단어의 이해
슬러리(slurry)
= 흙에 물이 많이 섞여서 매우 유동성이 있는 흙탕물.
방수제( 防水 劑 , waterproofing)
= 물이 들어오는 것을 방지하는 약제로 통용상 워터프루프로 사용되기도 한다. (防 막을 방, 水 물 수, 劑 거품제)
DIY(Do it yourself)= 전문 업자나 업체에 맡기지 않고 스스로 직접 생활 공간을 보다 쾌적하게 만들고 수리하는 개념을 말한다."디 아이 와이"라고 읽으며 "네 자신이 직접 만들어라"라는 뜻의 Do it yourself의 준말이다. 대표적으로 이케아 가구가 있다.
다용도 슬러리 방수제란
내외부 모두 시공가능하며 화장실 타일시공전 바르면 방수 끝...
최단기간에 시공가능한 타스방수의 "셀믹스"를 소개드립니다.
시멘트 필요없습니다. 붓이나 롤러로 DIY 시공가능합니다.
일반적인 화장실의 방수시공방법은 바탕정리 - 시멘트액체방수 - 코너도막방수 (*** 등으로)
그런데 시멘트액체방수가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시멘트액체방수도 나쁘지 않지만 양생기간을 지켜줘야 합니다.
그래도 살짝 불안합니다.
코너 등에 도막방수를 바릅니다....주로 수용성고무아스팔트
혹시 몰라 바닥이나 벽체에 고무아스팔트를 추가로 바르다가 타일공이 뭐라고 합니다.
타일이 잘 붙지 않는다고...그러면 수용성고무아스팔트를 바른 면 등에 시멘트 가루를 뿌리곤 합니다.
그리고 액방의 두께 때문에 타일바닥의 마감높이가 올라옵니다....코너각도 잘 안잡히고...
결국 높아진 코너나 드레인 주변을 좀 까내는 일도 생깁니다.
타일공들은 걱정하지말라고 말은 합니다만...밤에 잠이 잘 오지 않습니다.
어쩔수 없습니다....이번 현장도 그냥 이렇게 가야 하나봅니다.
이제는 화장실 방수 공법도 좀 바꿀때가 되었습니다.
타스방수의 "셀믹스"는 한꺼번에 해결합니다.
눈에 보이는 크랙보수후 바탕정리는 해야죠...
그리고 셀믹스를 바릅니다.
DIY시공도 추천드리니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다용도 슬러리 방수제
셀믹스(내부. 외부 다용도 방수제)
https://ainsafety.com/561/?idx=359
아인산업안전(주) 영업이사 010-2288-0613
아인산업안전(주)에서는 방수, 퍼티, 스타코 등 습식공사 자재를 전문 취급하고 있습니다.
위 번호로 연락시 제주도 내에서 경쟁력 있는 단가로 배송비 없이 제품을 제공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대리점 및 취급품목]
- 방수전문기업 (주)타스 방수의 방수제품
- 노출콘크리트 면마감재 아트콘코리아의 콘채
- 테라코 코리아의 퍼티류, 스치로본드, 스타코 등의 외벽마감재
- 한국 바로코의 바로몰탈, 스타코등의 외벽마감재
- 마페이 코리아의 방수제품
- 씨카 코리아의 방수제품
- 한성화이바의 드라이비트메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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