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팡의 기록저장실

돈의 지배를 받아 주변이 보이지 않는다. 주변의 소중한 사람을 보지 않고 앞만 본다면 결국엔 남는게 없을 것이다. 너의 그 판단이 옳다고 생각하는건 너뿐이다. 신용을 쌓는다면 자신의 그릇을 키워 간다는 것이며, 그릇이 커지면 저절로 부자의 크기도 커질 것이다.

가볍게 듣기 좋아요. 사람사는 이야기 어떻게 살아야 될지. 각자의 삶에서 각자의 시선과 생각이 모두가 다름을 알게되는 책이에요.

밀리의 서재 오디오북. 빈 정류장 가벼운 내용으로 들을수 있으며, 주인공의 허전한 마음을 어떻게든 채우려하였으나. 남자의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게 다가가는 모습이 보기 좋았음.

밀리의 서재(오디오북) 감정은 습관이다. 역시나 오디오북은 가볍게 듣기 좋은 책으로 선정. 모든 감정은 습관적으로 나오는것이기 때문에. 감정또한 습관을 들여 나를 컨트롤 해야 된다는 내용. 페이지수도 많지 않아. 간편독서로 읽기 좋음.

밀리의 서재. "불편한 편의점" 오디오북으로 완독. 이동중 가볍게 듣기 좋아 오디오북으로 완독하였으며, 스토리가 탄탄하고. 옴니버스 형식으로 이야기를 전개하여 운전중이거나. 목적지 이동중 듣기 편했음. 사람이 어떻게 살아가야 되는지 독고라는 사람을 중심으로 스토리가 전게됨.

밀리의 서재 앱을 사용하기 시작하고 첫 책으로 사장학개론을 읽었다. 사장들의 마인드를 이해하고 직원들의 행동을 이해 할 수 있을까 싶어서였지만, 이책을 다 읽고나서 누구나 사장이 될 수 있으며, 현재 나도 사장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누구나 한번쯤 읽으면 살아가는데 있어서 사람을 어떻게 대하고 행동해야 되는지 알 수 있는 책인거 같다.

현장소장님의 추천으로 밀리의서재 앱을 이용하여 책을 읽기 시작하였고. 현장소장님의 추천으로 티스토리를 하게 되었고. 그 시기에 맞춰 내가 1년 반정도 근무한 현장이야기를 담은 "감귤밭 아파트 현장이야기"를 쓴 소장님의 책을 첫 완독 독서 탭에 등록한다. 구독 원하시는 분들은 책이 성공적으로 출간되면 읽으면 될듯 싶다.. 내 이야기가 적어 아쉽다.